이집트 여행에서 꼭 가봐야하는곳 추천
이집트 여행이라고 하면 피라미드나 스핑크스가 있는 수도 카이로와, 그 외의 유적이 모이는 이집트 남부의 룩소르 아스완을 방문하는 것이 대부분이겠지요. 그러나 이집트에는 실은 그 밖에도 많은 관광 명소가 있습니다.
이집트에 오면 빼놓을 수 없다!
카이로

이집트 여행에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수도 카이로 관광입니다. 기자의 3대 피라미드나 스핑크스, 한할리 시장, 모스크, 박물관에서 미라나 유적 등 볼거리가 넘칩니다.
룩소르

- 이동시간:카이로에서 비행기로 1시간, 또는 기차・버스로 10시간
카이로의 다음으로 많이 방문하는 곳 입니다. 이집트 남부의 위치한 룩소르입니다. 비행기로 가는 경우에는 당일치기 투어로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만, 천천히 돌기 위해서는 1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룩소르에는 왕가의 골짜기와 비둘기 셰프스트 여왕 장제전, 룩소르 신전, 카르낙 신전 등 많은 유적이 있어, 유적을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는 옛 도시 입니다. 또한 벌룬 도 유명하고 타면 이집트의 절경을 볼 수 있어요.
아스완

- 이동시간:카이로에서 비행기로 2시간 미만, 또는 기차・버스로 14시간
아스완은 룩소르보다 더 남쪽으로 나아간 나일강을 따라 도시입니다. 릴리프(벽화)가 아름답고 평판의 “필라에 신전(이시스 신전)”이 아스완 1번의 볼거리 입니다.
아스완에는 카이로에서 직항편의 비행기가 있습니다만, 편수가 적기 때문에 일정이 맞지 않는 경우는 열차나 버스, 혹은 통과점의 룩소르로부터 열차, 버스, 또는 나일강 크루즈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압신벨

- 이동 시간: 아스완에서 차로 3시간
이집트의 최남단 도시는 압신벨입니다. 압신벨은 아스완에서 육로로 3시간이 소요되지만 압신벨의 관광 명소는 불행히도 '압신벨 신전' 뿐입니다. 그러나 이만큼 시간을 들여도 방문해야 할 신전입니다. 룩소르 신전 등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대암굴의 압심벨 신전은 눈앞에 있으면 그 박력에 감동합니다.
자력으로 가면 방법은 로컬 버스만으로 어렵고, 기본적으로 아스완에서 당일치기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체나 신전 내에서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이른 아침 출발의 투어가 대부분입니다만, 호텔까지 픽업도 해 주기 때문에 안심입니다.
또, 룩소르~아스완~압신벨과 이집트 남부를 둘러싼 「나일 강 크루즈」 는 이집트 남부에서 가장 추천하는 투어입니다.
알렉산드리아

- 이동시간:카이로에서 비행기로 1시간, 또는 전철・버스로 3시간
알렉산드리아는 이집트의 두 번째 도시로 지중해를 향하고 있습니다. 바다는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해수욕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요새와 도서관 등 유명 관광 명소가 몇 개 있습니다. 카이로에서 가깝기 때문에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 합니다. 기차은 2022년부터 외국인은 외국인 요금이 되어 고액이 되었으므로, 가고 싶은 분은 버스를 추천 합니다.
다합

- 이동 시간 : 카이로에서 비행기로 1 시간, 자동차로 1 시간 또는 버스로 8 시간
다합은 최근 다이빙및 스킨스쿠버여행자에 천국입니다. 한달살기로도 좋은도시이며 한국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이빙 라이선스 취득이 세계 에서 가장 싼 것이라서 유명하기 때문에, 저비용으로 다이빙 면허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