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여행 필수 관광지 추천

1. 바나힐

 
해발 1,487m의 산 위에 세워진 테마파크입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서양 요리와 아시아 요리를 뷔페에서 즐기며 오후 시간을 프랑스 세계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구내에 있는 판타지 파크에는 관광객을 즐겁게 해주는 관광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반나절부터 1일 사용해 즐길 수 있는 대형 엔테테이먼트 시설입니다.
 

2, 미케 비치

미케 비치는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6대 해변중 한곳입니다.선짜반도 남단에서 오행산까지 10Km에 달하는 화이트 비치입니다.성한교 와 다낭 용다리가 완성된 후 부담없이 갈 수 있게 되어 현재는 많은 외국인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 거기에  최근 몇년 만에 미케이 비치를 따라 리조트 호텔이 늘어서게 되었습니다. 
 

3. 다낭 용다리

다낭의 중심 시가지와 미케 비치가 있는 곳을  연결하는 다리도 관광 명소. 그 중에서도 인기 송한교 와 용 다리는 밤이 되면 현지 커플들이 이곳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냅니다. 
또한 송한교와 용 다리는 매일 밤 라이트업되어 아름다운 일루미네이션 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두 박당 거리의 산책로에서 볼 수 있으며, 성한교 또는 용 다리에서 양쪽 다리를 견학할 수도 있습니다.

4. 골든 브릿지

 
다낭의 테마파크인 바나 힐 에 있는 다리로 2018년 6월 해발 1400m의 고지대에 폭 12.8m 길이는 150m 규모이며 거대한 두손이 다리를 받치고 있는 디자인이 특징인 다리입니다.
 

5. 오행산

오행산은 다낭 시가지에서 차로 15분~20분 정도 호이안 방면으로 달리면 보이는 산입니다. 오행은 음양 오행설이 유래하고 있어 관광객이 쉽게 방문이 가능합니다. 전설에는 손오공이 갇혀 살았다는 이야기가 내려오는 산입니다.
 

6. 한 시장

다낭 시가지에는 관광객이 갈 수 있는 시장 2개가 있으며, 각각 '콩 시장'과 '한 시장'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 추천은 한 시장쪽. 콘시장은 조금 로컬 요소가 강하고, 또한, 식당 포장마차 등도 위생면이 꽤 걱정이므로, 시간이 꽤 많은 사람만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한시장은 박당거리를 따라 세워진 실내시장으로 오전중에는 길거리까지 가게가 펼쳐져 있습니다.

7. 다낭 대성당

프랑스 식민지 시절 지어진 천주교 성당입니다. 지붕에 프랑스를 상징하는 수탉 모양의 풍향계가 있어 현지인들은 수탉성당이라고 부릅니다. 내부보다는 외부가 핑크색으로 기념사진을 찍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