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할치케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지아]아할치헤 golden gate 숙소 미미노 레스토랑 오늘은 그동안 무리를 했는지 컨디션이 좋지 않아 하루종일 숙소에 있었다. 우크라이나 전쟁관련하여 트빌리시숙소값이 대부분 올라갔다. 보르조미에서 이틀간 더 머물기로 하고 하루종일 숙소에서 뒹글고 밥해 먹고 장아찌 만들고 했다.저 병은 숙소에서 팔라고 하니 그냥 줬다. ㅎㅎ나는 여행 가면 싼 데서 잔다 그리고 거의 밥을 해 먹는다 하지만 아할치헤는 두 가지 조건을 다 충족하지 못했고 적당한 수준에 방인 골덴게이트호텔에서 여정을 풀었다. 모든 숙박시설이 라바티캐슬 주변에 몰려있어서 거리는 어디든 좋았고 대부분의 숙소는 b&b시스템이었다.(배드와 블랙퍼스트) 첨 알았음 ㅎ 숙소에 첫인상은 계단은 천국에 계단이요 중세유럽풍에 귀족집에만 있다는 아치형에 앤티크 하면서 르네상스 한 계단이다. 저길 캐리어 들고 올라가.. 더보기 [조지아]아할치헤에서 바르지아 동굴마을버스타고 가기 아할치헤 여행 후기를 찾아보면 대부분 바르지아에 대한 후기가 상당히 많았다. 가는 법도 제각각 트빌리시에서 택시투어 보르조미에 숙소를 잡아두고 투어 아할치헤에 베이스캠프로 잡고 다녀오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었지만 어찌 됐든 현재 내가 여기까지 오는 길은 절벽길에 공사 중 비포장등 도로사정이 상당히 좋지 못했다.나는 아할치헤를 오면서 구글맵에서 관광명소를 보고 3군데가 가고 싶었다. 구글후기가 가장 높았던 3곳 https://goo.gl/maps/rx5z2hTfKecg31Ht7 바르지아 · 97JM+CMH, Gogasheni, 조지아★★★★★ · 역사적 명소maps.google.com https://goo.gl/maps/Bnar5Va6Rsr8PT397 Khertvisi Fortress · Khertvi.. 더보기 [조지아]아할치헤 사파라수도원 전날 바르지아에 다녀오면서 다시 한번 버스로 가는 법이 없는지 확인했다. 결론은 확실히 없다. 전날 마신 차차가 아직도 깨질 않는다오늘은 쉴까 하다 길을 나서본다. 어제 확인해 본 결과 사파라수도원은 25~30라리 선이나 저녁느즈막한 시간에 물어보니 지금 가면 20라리 오늘은 30 라리라는 특이한 계산법에 웃고 만다. 조식을 먹고 버스터미널로 향한다. 택시기사에게 물어보니 역시 30이었고 23에 합의를 보고 출발하였다.여기서 약간에 팁을 준다면 택시를 고를 때 약간벤형의 차량을 고르길 추천한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은 녹았지만 이렇게 인적이 드물고 햇볕이 들지 않는 길에 계속 이어졌고 운전하는 할아버지에 손길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20분 정도를 달리니 #사파라 수도원이 눈앞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더보기 [조지아]아할치헤 라바티캐슬 구경하기 쿠타이시에서 아할치케로 넘어와서 먹은 음식이 잘못됐는지 물갈이를 했다. 아할치헤는 올드타운이라고 할 수 있는 성안과 근방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작은 동네였다. 너무 배고파서 근처에서 도너라고 불리는 케밥과 라면을 몇 개 샀다. 근방에 슈퍼를 다 돌아본 거 같았지만 김치도시락은 여기서도 찾기가 힘들었다. 가뜩이나 숙소에서 요리도 할 수 없는데 나처럼 한식 파는 견디기가 사실 힘들다. 라면과 케밥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숙소 바로 뒤편에 있는 #라바티캐슬 올라가 보기로 했다. https://goo.gl/maps/sijkkFTphHUoQCdM6 Rabati Fortress · http://www.360cities.net/image/rabati-castle#-53.71,20.46,70.0, Akhaltsik..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