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nghwa12.tistory.com/m/165
https://maps.app.goo.gl/5MsQUe31Ajh6a7ER8
태국버스여행에 출발점이라고 볼수 있는곳이다 방콕북부버스터미널 모칫터미널이라고 불린다 지하철역 모칫역 근처라곤 하나 걸어서 2키로미터 정도 걸리니 택시나 툭툭이를 타면된다 그랩볼트를 부를수도 있지만 매시간 트랙픽잼이 심하므로 100바트정도에 협상을 하고 앞에있는 택시나 썽태우를 타고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나는 치앙마이 야간기차를 타고 방수역에서 타서 100바트를 지불했다
버스시간표이며 가격은 131바트이다
내부에는 식사를 할수 있는 시설이 있고 에어컨이 계속 가동되어 편하고 좋았다
여기에서 찬나부리 라오스의 비엔티안 팍세등 국제버스를 타고 이동할수 있다 라오스까지는 길이 잘 닦여있는편이라 버스를 타도 되나 왠만하면 방수역에 가서 슬리핑 기차를 타고 가는걸 추천한다 나도 2014년에 슬리핑기차로 라오스를 다녀온 기억이 있다
https://maps.app.goo.gl/EypDmUPXykDp3xn29
방콕에서 모칫이든 에까마이 에서 버스를 타면 내리는 종착역이다 파타야비치로드까지는 차로 10분에서 15분정도가 걸린다 그랩볼트가가능하며 버스정류장 바로옆에 여러면이 같이 탈수있는 썽태우가 대기하고 있다 1인당 60바트이며 원하는곳을 말하면 정차하는 썽태우로 안내해준다
파타야를 많이 구경하지 않아 사진은 별로없다
돌아가는날 태국 북부버스터미널이다 30분마다 모칫 터미널 에까마이터미널 그리고 하루한대있는 후하인 그리고 수완나품공항으로 가는버스등이 있다 벨트레블을 이용한다면 여기에서 모여 이동을 하는 시스템이다 모칫과 에끼마이 둘다 가격은 23년9월까지 131바트로 동일하다 방콕 왕궁 카오산쪽에 숙소를 잡았다면 모칫터미널로 아속이나 프롬퐁 스쿰빗쪽이라면 에끼마이터미널로 가는게 맞다
정확한 키로는 모르겠는데 15키로이하의 짐을 가지고 타면 무료이나 한개까지 그이상이라면 저울에 무게를 재고 추가화물요금을 내야한다 버스비가 131바트밖에 안하니 짐추가비는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니 걱정은 안해도 된다
https://maps.app.goo.gl/9a9vHAdvBN7BMTTe9
여기가 에까마이버스터미널이다 에까마이BTS도보 1분컷이므로 매우 위치가 편해 대부분 방콕에서 파타야를 가는사람들이 이용하는 버스터미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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