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예레반 Tavern Yerevan (Amiryan) 레스토랑 추천

입맛이란건 개인에 차가 크다. 뭐든지 잘먹는사람 입맛이 까다로운사람등등 나는 후자에 속한다. 그리고 외국음식을 잘못먹는다. 여행을 가는 이유중 하나는 현지에서 맛있는음식 을 먹기위해서 이기도 하다. 나도 그렇게 누군가가 먼저 다녀간 식당을 가보면 평타는 치지만 가보면 한국인만 주구장창보고 한번가보고 글을 쓴 후기가 대부분이다. 나는 최소 2번에서 5번까지 방문한곳을 쓸예정 시작말이 너무 길었다 바로 위치소개

 

Tavern Yerevan (Amiryan)

 
https://goo.gl/maps/THMNrLyr4AjqBqm39

Tavern Yerevan · 5 Amiryan St, Yerevan 0010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공화국광장에서 5분거리이다.
 

이렇게 생겼으며 나는 이곳을 총 두번 방문했다.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아르메니아전통공연을 보면서식사가 가능해서 였는데 평일이라 예약이 필요 없을줄 알았는데 예약을 하지 않아 뮤직홀이 아닌 일반석과 제한된 시간만 이용했다. 나는 돼지등심과 토마토오믈렛 맥주 두잔을 마셨고 가격은 7,590드람이 나왔다 1드람에 230원이니 17,500원 정도 나왔다 등심은 비추천이다. 구웠다고 보다도 익힌맛이나며 퍽퍽하다.

나는 다음날 공연을 보기위해 명함을 받아왔고전화는 저기로 하면 된다. 영어가 가능하니 통화하면 된다. 공연은 7시반에 시작해서 나는 7시로 예약을 했다.

예약을 하면 뮤직홀이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나에 메뉴는 치킨샐러드와 양고기립 맥주와 전통음료치킨샐러드는 익숙한맛이고 양고기립은 살은 없는데 굉장히 맛있다. 다음에 간다면 저것만 두개 시킬 예정이다.

7시 반이 되니 공연을 시작했고 노래소리가 구슬프게 들렸다 공연은 20분정도 하며 끝난후 다음타임까지 30분 쉬고 8시20분에 다시한다. 본인 편한시간에 예약하면 될거같다. 나는 7시에가서 두번째 공연까지 보고옴 ㅋㅋ9시부터는 예약없이도 뮤직홀이 이용가능하다

아르메니아 예레반에 온다면 강추한다